나트랑 호텔 | 가족, 연인 누구와 함께여도 좋은 베트남 숙소 TOP 5 아미아나 리조트, 빈펄 럭셔리, 프리미어 하바나, 빈펄 디스커버리 시링크,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위치부터 부대 시설, 추천 객실, 투숙객 서비스까지 총정리
첫 번째 추천 나트랑 호텔 & 리조트는 해변에 자리한 아미아나입니다. 숙소 부대 시설로는 2개의 담수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피트니스 센터, 스파 등을 갖췄어요. 수상 스포츠 센터에서는 스노클링과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키즈 클럽에는 유모 및 탁아 서비스를 운영 중이에요.
총 열 가지 타입의 객실을 보유했습니다. 전망은 산과 바다, 정원 등으로 나뉘며, 아이 동반 가족 여행자를 위한 칠드런 테마 룸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요.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분에게는 빌라 타입 객실을 추천합니다. 객실에 따라 노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욕조 또는 개별 수영장을 갖췄어요.
두 번째는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에게 사랑 받는 빈펄 럭셔리 나트랑입니다. 숙소 레스토랑 뷔페에서는 바비큐부터 신선한 생선회, 베트남 음식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바다 위 오두막에서는 풀 서비스 스파를 제공 중입니다. 이외 부대 시설로 피트니스와 수영장도 갖췄어요.
녹음이 우거진 푸른 숲 한가운데에는 84채의 아름다운 빌라가 자리했어요. 머무는 내내 가까운 해변에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서 바다와 함께하고 싶은 분께는 프리미어 킹 비치프런트 객실을 추천해요. 빌라 객실 중 일부는 개별 수영장을 갖췄습니다.
세 번째 나트랑 호텔 & 리조트 추천 숙소는 쩐푸 비치에 위치한 프리미어 하바나 호텔입니다. 나트랑베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수영장은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분리돼 있어요. 삼면 바다 전망을 제공해요. 이외에도 호텔에는 사우나와 체육관, 어린이 놀이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객실은 크게 여덟 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특별한 날을 맞은 커플이라면 디럭스 오션룸을 추천해요. 해변과 함께 멀리 섬까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가성비 스테이를 꿈꾼다면, 침대 3개를 구비한 트리플 시티룸이 안성맞춤이에요. 가족 여행자를 위한 패밀리 스위트룸도 마련해 놨어요.
하바나 나트랑 호텔 (구.프리미어 하바나 호텔) 예약하기
네 번째는 해변에 자리한 아름다운 리조트 빌리지 빈펄 디스커버리 시링크 나트랑입니다. 고급스러운 단독 빌라가 바다를 마주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에요. 뒤편으로는 푸른 골프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투숙객을 위한 키즈 클럽과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도 야무지게 갖췄어요.
리조트는 빌라와 호텔식 객실로 나뉩니다. 전망은 오션뷰와 풀뷰 등으로 구분돼요. 연인에게 추천하는 디럭스룸은 성인과 어린이 각 2인, 총 4명이 묵어도 충분할 정도로 여유로워요. 빌라는 2베드룸부터 4베드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대가족이나 친구 여럿이 여행 왔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마지막 추천 숙소는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입니다. 해변과 인접해 있지만 동시에 도심 한가운데 자리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럭셔리한 루프탑 라운지를 포함해 호텔에는 총 다섯 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갖췄습니다. 이외 부대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와 인피니티 풀, 스파 등이 자리했어요.
총 280개 객실과 스위트는 침대 구성과 구조에 따라 여덟 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현지 감성을 살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졌어요. 대리석 욕실에는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창을 설치해 놨습니다. 발코니 밖으로 나가면 더 가까이서 바다와 함께할 수 있어요. 내 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아파트먼트 객실도 보유했어요.
영원한 봄의 도시 베트남의 숨은 보석 달랏 추천 (0) | 2023.01.05 |
---|---|
베트남 남부의 보석💎! 액티비티와 투어의 천국🏄! 로맨틱 오션뷰는 덤! 푸꾸옥 호텔 추천👍 (0) | 2022.12.30 |
맹추위 피해 떠나는 겨울 해외여행 추천 태국 파타야 호텔 & 리조트 BEST 5 (0) | 2022.12.22 |
수영장 갖춘 가족 여행 취향 저격 발리 호텔 & 리조트 BEST 5 (0) | 2022.12.13 |
댓글 영역